<썩은 사과 : 성폭력의 전당>
이 영화는 서던 캘리포니아(USC)대학에서 일어난 전직 전임 산부인과 의사 조지 팀들의틴들의 성폭력 사건의 조직적 은폐를 다룹니다.
30년간 지속해온 이 끔찍한 사건은 간호사 신디 길버트가 2017년에 고발하고 나서야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이를 보도하여 퓰리처상을 수상한 매트 해밀턴이 직접 영화에서 우리를 안내합니다.
내부고발자 신디 길버트가 당시 학생을 지키기 위해 겪어야 했던 고난에 대해 처음으로 얘기하고 틴들이 저지른 범죄의 피해자들이 그 경험에 대해 직접 얘기합니다. 수백 명의 피해자가 용감한 생존자가 되어 제도의 변화를 위해 목소리를 냅니다
<마이 엉클>
카메라는 익은 체리, 흑백 사진, 그리고 근심 걱정 없는 어린 시절의 추억이 가득한 여름 별장 등 다른 시대에 속하는 듯한 목가적인 장면을 포착한다. 영화 제작자의 질문에 대해 고모들과 삼촌이 답을 하며 과거를 회상하면서 주인공은 자신의 트라우마를 조금씩 마주하게 된다.
<타투>
이 영화는 젊은 이란 여성이 운전면허증을 갱신하게 되면서 마주하게 된 복잡한 문제들을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