步いても 步いても | Still Walking, 2008
‘료타’와 가족들은
십여 년 전 바다에 빠진 소년을 구하려다
세상을 떠난 장남 ‘준페이’의 제사를 위해
매 여름 고향 집에 모인다
‘준페이’가 목숨을 구해준 ‘요시오’ 역시
기일마다 그들의 집을 찾아오고
그런 ‘요시오’를 놓아주자는 ‘료타’의 말과 함께
가족들은 묻어뒀던 속마음을 꺼내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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