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inwreck, 2015
가벼운 연애는 ‘꿀잼’ 진지한 사랑은 ‘노잼’
한 사람과의 연애, 가능할까요?
깊은 관계를 원하지 않는 뉴욕의 매거진 에디터 ‘에이미’는 성인이 된 후에도 한 사람에게 올인하는 것보다는 여러 남자와 자유로운 연애를 즐기며 화려한 싱글 라이프를 이어간다. 우연히 매력적인 스포츠 의사 ‘애론’을 취재하기 전까지는! 뻔뻔 당당한 워너비 싱글 ‘에이미’ VS 진실한 관계를 믿는 사랑꾼 ‘애론’
달라도 너~무 다른 두 남녀의 극한 로맨스! 감당할 수 있겠는가…?
관람일 포함 7일 이내 관람평을 남기시면 CJ ONE 20P가 적립됩니다.
250 명의 실관람객이 평가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