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Golden Era
10년의 시간, 100권의 작품
상처뿐인 세상… 미치도록 글을 쓰고 싶었다
1930년대 격변의 중국, 오직 글을 쓸 수 있기만을 원했던 천재 작가 샤오홍.
루쉰, 딩링 등 당대를 대표하는 지성인들과 우정을 나누고 뜨겁게 삶을 살았던 그녀는 정치적으로 불안한 시대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글에 전념한다.
자유롭게 사랑을 하며 천부적인 재능으로 작가로서 인정 받지만
늘 외로울 수밖에 없었던 천재 예술가 샤오홍.
누구보다도 뛰어난 필력으로 세상의 중심에 섰던 그녀의 삶이 스크린에서 부활한다!
탕웨이가 선택한 천재 작가 샤오홍, 그녀의 황금시대가 펼쳐진다!
관람일 포함 7일 이내 관람평을 남기시면 CJ ONE 20P가 적립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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