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urence Anyway
너만이 가득한 세상,
이 사랑이 모든 것을 바꿔주면 좋으련만…
몬트리올에서 소설을 쓰는 청년 로렌스와 그녀의 정열적인 피앙세 프레드는 미래를 약속한 사이.
서른 번째 생일을 맞이한 어느 날, 로렌스는 사랑하는 프레드에게 그 동안 숨겨왔던 비밀을 고백한다.
남은 일생을 여자로 살고 싶다고…
절망의 끝에서도 차마 ‘이 사랑’을 놓지 못하는 두 사람.
이들은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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