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활활
누구나 알지만, 입에 담기 어려운 그것,
性. SEX
거리낌없이 솔직한 이야기를 하는 70세의 노인과 14세의 아이들,
죽음을 앞에 둔 병사와 연쇄 성폭행범의 욕망에 관한 이야기,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으로 맞선에 나오는 남녀들,
인간을 만들고 욕망을 조율하는 조물주의 이야기까지...
누구보다 솔직하고 무엇보다 파격적인 경험.
지금까지 회자되었던, 혹은 절대 회자될 수 없었던 이야기들을 모은 현 시대의 <데카 메론>.
지금.
박철수 감독이 마지막으로 이야기하는 솔직한 성의 담론이 스크린에 펼쳐집니다.
관람일 포함 7일 이내 관람평을 남기시면 CJ ONE 20P가 적립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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