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MP
시력을 잃어가는 기수와 절름발이 경주마 불가능을 뛰어넘는 기적의 감동실화!
교통사고로 아내를 잃고 시신경을 다친 채 어린 딸(김수정)과 남겨진 기수 승호(차태현)와 같은 사고에서 새끼를 잃고 다리를 다쳐 더 이상 사람을 태우지 않는 경주마 우박이.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우승을 향한 무모한 도전. 올 추석, 기적의 감동실화가 시작된다!
관람일 포함 7일 이내 관람평을 남기시면 CJ ONE 20P가 적립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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