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우리 가족을 소개합니다
[피곤해] - 병원 일에만 신경 쓰는 가장(김갑수) [밥 줘, 밥] - 어린애가 되어버린 할머니(김지영) [알아서 할게요] - 언제나 바쁜 큰 딸(박하선) [됐어요] - 여자친구밖에 모르는 삼수생 아들(류덕환) [돈 좀 줘] - 툭 하면 사고치는 백수 외삼촌 부부(유준상&서영희) 그리고...꿈 많고 할 일도 많은 엄마(배종옥)
영원히 반복될 것만 같았던 일상에 찾아온 이별의 순간. 그날 이후...우리는 진짜 '가족'이 되었습니다.
관람일 포함 7일 이내 관람평을 남기시면 CJ ONE 20P가 적립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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