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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소시스트>, <프렌치 커넥션>의 감독 ‘윌리엄 프레드킨’의 화제의 최신작!
- 2006년 깐느 국제영화제 FIPRESCI Prize (평론가상) 수상
폭력이란 공통적인 아픔을 가진 피터와 아그네스는 사랑에 빠진다. 그러나 얼마 안 가 피터는 자신의 몸 속에 벌레가 산다는 이상한 말들을 하며 편집증적인 증세를 보이기 시작하고 아그네스도 자신의 몸에 이상이 생긴 것을 알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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