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원칙?
장례식 복장의 주인공들, 그와는 상반되는 흥겨운 분위기의 제목 잔칫날, 이러한 슬픔과 즐거움의 아이러니한 조화가 영화 속에서 어떻게 전개될지 매우 궁금하네요. 영화 잔칫날 어서 극장에서 관람하고 싶습니다.
오래간만에 월메이드 영화 보면서 따스한 겨울을 느껴보구 싶네요~
잔칫날인데 포스터 주인공은 상갓집 옷을 입은 모습이 호기심을 자아냅니다. 영화내용이 궁금하네요
반어적인 제목. 보다 펑펑 울 거 같아 못보겠어요. 요즘은 해바라기처럼 활짝 웃고 싶어요. 웃음제조기 영화가 필요해요. 울고픈 분들 꼭 보시고 힘 내세요.
영화를 통해 영화 제목에 담긴 의미를 알고 싶습니다.
제목과 포스터 분위기가 역설적이라 더 궁금하네요
고객상대하는 직업이라 항상 웃는얼굴로 있어야되는데 영화보면서 위로와 공감을 받고싶어요♥
울고 싶은데 애써 웃어야 하는 순간들.. 아마 한번씩은 경험하는 일들일텐데.. 어떤 이야기로 공감과 감동을 얻을 지 정말 기대됩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셨지만 장례도 치르지 못하고 생계 때문에 행사에 가서 웃음을 팔아야 하는 현실이라.... 꼭 보고 싶습니다!
여동생과함께 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