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원칙?
한국어는 잔칫날, 영어로는 Funeral. 제목부터 아이러니한 이 영화는 아이러니 투성인 인생과 닮아있겠죠? 그래도 웃고 있는 포스터의 주인공들처럼 위로 받고 싶어요.
아버지 돌아가신 지 1년... 자꾸 생각납니다~
뭉클한 감동의 서정적 영상이 느껴집니다. 관람후 느낌은 더 깊이가 있을 듯 꼭 보고싶은 영화입니다.
아버지 장례비용을 위해 남의집 잔치집에서 웃음을 팔아야한다니 상상만으로도 가슴이 뭉클..ㅠㅠ
오늘날 어둡게만 느껴지는 청년 사회를 반영하는 영화. 그러나 영화가 긍정적으로 끝날지 영화보고 평가하고 싶네요.
꼭 보고싶습니다
우을한날 극장에서 내 마음을 달래고 싶다
일반적으로 경험할수 없는 상황 같다가도 이런 감정의 교차와 아이러니는 자주 느기는 것 같아서 공감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시사회 신청합니다
예고편을 봤는데 뭉클하더군요.
울고싶은데 억지로 웃고있어야하는 내마음과 반대로 행동해야만되는 직장인이라면 매순간 느낄텐데.... 감독이 어떻게 풀어나갈지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