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원칙?
시놉시스만으로도 느껴지는 세상의 아이러니함.. 이런 류의 희비극을 다시 만나게 돼서 기분 좋은 기대감을 갖게 됩니다. 기대주 배우이신 두 분의 호연은 어떨는지도 많이 궁금해지네요.
아버지의 장례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잔칫집을 찾아가야만 하는 역설적인 상황이 참 아이러니하네요. 이런 아이러니한 상황, 배우의 연기가 궁금하네요.
[잔칫날].. 독립영화의 걸작 [파수꾼] 제작진의 신작이니만큼 기대가 크네요. 또한 부천판타스틱영화제 4관왕 작품이라니 꼭 보고 싶어요~!
파수꾼 제작진의 신작이라니 정말 기대가 됩니다. 배우들의 케미도 궁금하네요
흥미로운 줄거리네요
예고편을 보고 나니 궁금해요 얼른 보고 싶습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가장 슬픈날. 잔칫집을 가야만 하는 아이러니한 영화 기대됩니다.
지난 주 극장에서 디카프리오 특별전 보기 전에 예고편으로 봤는데 마음이 아퍼서 눈물이 살짝 나더라구요. 파수꾼 제작진이라 신뢰가 많이 가는데 영화 꼭 보고 싶습니다
줄거리만 봐도 아이러니하고 슬픈 잔칫날 꼭 보고싶어요!!
매우기대됩니다